오리엔트바이오
   
HOME > 홍보센터 > 미디어센터 > 바이오뉴스
   
    오리엔트바이오, 국내최초 발모제신약 임상1상시험 승인     2015.05.27

■ 신약개발중인 발모제 ‘OND-1’ 식약처로부터 27일 임상1상 시험 승인

■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임상시험 진행, 늦어도 연내 마무리 예정

 

오리엔트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발모제 신약에 대한 식품의약안전처의 임상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고품질 실험동물 시장에서 국내 1위 기업인 오리엔트바이오(대표이사 장재진, 002630)는 신약개발 진행 중인 발모제 ‘OND-1’의 임상1상 시험계획 신청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승인 결과를 27일에 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1상시험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늦어도 연내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임상1상시험의 경우에는 탈모로 고민중인 임상시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되며, 두피에 국소 도포 후 흡수 및 약동학, 안전성 평가 등이 이루어 진다.

 

지난 십여년간 오리엔트바이오가 총력을 기울여 개발을 진행해온 발모제 OND-1은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터키 등 20여 개 국가에 특허등록이 되어 있다. 또 미국에서 진행된 비임상시험에서 3가지 이상의 동물군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독성과 효능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미국FDA에서 임상1상 시험 진행에 대한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리엔트바이오 발모제(OND-1)의 주요 성분은 발모효능과 탈모억제력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사이클로스포린 A 유도체로써, 미국 FDA에서 공인된 기존의 제품보다 발모 효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설치류, 영장류(대머리 원숭이) 및 사람의 모낭 길이 성장 실험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확인이 된 사실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의 발모제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김상년 부사장은 지난 2011년 미국 FDA 임상1상 승인 이후 발모제 물질이 피부에 잘 스며들어 약효를 발휘할 수 있는 제재 개선 등 다양한 연구 개발 작업들을 계속 진행해 왔다우리나라의 승인 기준이 오히려 선진국들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고 연내에 임상1상을 마무리 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에서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9년 약 18만명에서 2013년에는 21만명 수준으로 5년 사이에 15%가 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2030세대와 여성층의 탈모 비율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내 탈모인구의 비율을 전국민의 14% 700만명 수준으로 파악하지만, 공단이 추산한 탈모 잠재 인구 300만명을 합치면 국내 탈모 인구는 이미 1,000만명을 수준을 상회하며, 여기에 탈모를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한다면 탈모관련 시장은 더 커진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두피 및 탈모 관련 시장 규모도 수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 차의과학대학교와 상호협력 MOU 체결
    오리엔트그룹, 겨울 릴레이 봉사활동